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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7  : 이천동 삼층석탑
 글 쓴 이 : 운영자  등 록 일 : 2008-06-13 오후 5:50:35    조 회 수 : 2663
 첨부파일 : 0613_09.jpg, 0613_09_1.jpg

 

 

 

- 지 정 :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99호 (1979. 1. 25)
- 시 대 : 고려시대
- 소유자 : 국가
- 소재지 : 안동시 이천동 산 2
- 크 기 : 높이 3m
- 재 료 : 화강암
 

 

이 탑은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삼층석탑으로 높이는 3.5m이다. 보물 제115호 안동 니천동 석불상(일명 제비원석불) 후방의 산상 암벽위에 있는 단층기단 위의 일반형 삼층석탑이다.
원래 석불상 뒤에 흩어져 있던 탑재를 모아서 복원하였는데 기단부(基壇部)와 신부(身部)의 구성비례가 맞지 않고 부조화스러워 각 부재중에는 원재(原材)가 아닌 다른 부재가 섞여 있지 않나 추정된다.
그러나 초층옥신 이상은 조법(彫法), 결구(結構)가 명확하고 완전한 상태이다.
기단부(基壇部)는 하층기단을 생략하고 암반 위에 잡석을 괴고 상면에 얕은 받침 윤곽석을 판 2매 판석(板石)으로 상층기단을 받고 있다. 상층기단 중석(中石)은 넓은 우주형(形)을 얇게 모각(模刻)한 1매의 석괴(石塊)이나 큰 균열이 나 있다. 갑석(甲石)은 매우 좁고 두꺼운 1매석으로 덮었고 상면에 약간의 경사가 있을 뿐 옥신받침이 있는지 분명하지 않다.
탑신부(塔身部)는 옥신(屋身)과 옥개석(屋蓋石)이 각각 한 돌이고, 초층옥신은 매우 높으며, 2층과 3층옥신은 초층의 거의 3분의 1의 높이로 급격히 얕아졌다. 3층 모두 우주가 조각되었으나 매우 얕아서 희미하다.

옥개석은 높은 받침으로 해서 두꺼워졌고, 추녀끝은 수평이고 낙수면은 경쾌하게 반전되었다. 받침 수는 초층과 2층이 4단이고 3층은 3단이며, 상면에는 얕은 1단의 옥신받침을 마련하였다.
상륜부(相輪部)는 전실(全失)되었고 3층 옥개석 상면에 방형 찰주공(方形 擦柱孔)이 있을 뿐이다.
이 탑은 하층기단과 초층옥신이 높고 각층 옥개석 또한 두꺼워서 매우 고준(高峻)한 감을 주나 소형이면서도 비례가 좋은 소탑의 하나로 건립연대는 석불과 함께 고려시대에 조성되었으리라 여겨지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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